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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se Lebec - Heart Song

 

 


Elise Lebec - Heart Song

 


01. Silence
02. Lullaby
03. Heart Song
04. Pirates And Poets
05. It Was Always You
06. Afternoon Kisses
07. Ghost Ships
08. Moonlit Waters
09. A Break In The Clouds
10. Sacred Land
11. Following The Rain
12. Away Into The Horizon
13. Heart Song avec Cello
14. Green Leaves

 

 



Elise Lebec - Heart Song
  (1CD 수입 / 디지털 출시)

사색과 관조의 바다에서 삶을 노래하다.
일리즈 라벡의 뉴에이지 솔로 피아노 앨범 “Heart Song”.

아름다운 영감과 사색의 공간, 아울러 치유의 힘이 가득한 앨범 [Heart Song]은 캘리포니아 태생의 여성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며 싱어송라이터이자 티벳볼(Tibetan ball)을 연주하는 맑은 영혼의 소유자 일리즈 라벡(Elise Lebec)이 2014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이다. 이 앨범의 녹음을 위해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는데, 특히 프로듀싱은 카를로스 산타나의 앨범 작업으로 그래미 상을 수상했던 마이클 로젠(Michael Rosen)이 일리즈와 함께 진행했고, 역시 그래미 수상자인 첼리스트 데이비드 달링(David Darling)와 엘리자베스 반더베넷(Elizabeth Vandervennet) 그리고 플루겔혼의 제프 오스터(Jeff Oster) 등도 참여해 최고의 레코딩을 완성해냈다.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백사장에 서있는 일리즈 라벡의 앨범 재킷 사진이 인상적인데, 그 이미지의 느낌 그대로 앨범 [Heart Song]의 음악은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표현한다. 그녀에게 삶은 그 자체로 위대한 선물이고, 내적인 세계와 외적인 세계 모두 각각 지향하는 가치를 찾기 위해 떠나는 긴 여행이다. 그 여정에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기다리는가 하면, 때로는 상실의 경험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이라는 소중한 보물이 있어 인생이라는 길을 끝까지 걸어가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아 14곡의 뉴에이지 피아노곡을 작곡하고 연주하여 앨범에 수록했다.

그녀의 음악은 오랜 기간 알아온 영혼의 친구처럼 내밀하게 다가온다. A음 단음이 반복하며 시작되는 첫 곡 ‘Silence’는 낯설지 않은 울림으로 조심스럽게 다가와 마음의 문을 열고 내면의 소리에 침잠하게 한다. 가슴 한 켠에 깊이 묻어 둔 기억을 더듬어 찾아내듯, 혹은 오래된 연서를 다시 펼쳐 보듯 과거를 회상하게 만드는 타이틀곡 ‘Heart Song’,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피아노와 함께 차분하고 편안한 음색의 첼로가 듣는 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Lullaby’, 티베트의 타악기 싱잉볼(Tibetan Singing Bowls)과 종의 연주로 종교적인 색채를 느끼게 하는 매력적인 곡 ‘Ghost Ships’, 따사로운 가을날 오후의 넉넉한 여유와 서두를 이유 없는 연인들의 느긋한 사랑이 그려지는 ‘Afternoon Kisses’는 제프 오스터의 감미로운 플루겔혼 연주와 드러머 마이클 우르바노의 감각적인 심벌 연주로 더욱 매력적이다.

몽환적 음색의 보컬이 분위기를 주도하는 ‘Moonlit Waters’에서는 일리즈의 보컬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며, 과테말라 원주민 노인이 땅에 대한 축복, 자연과 삶을 찬미하는 내용의 내레이션을 배경으로 진행되어 월드뮤직의 색채도 느껴지는 ‘Sacred Land’에서는 좋은 음악을 위해 다양한 모색을 하는 힘과 노력도 감지된다. 피아노와 첼로의 듀엣 연주로 새로운 느낌의 타이틀 곡 ‘Heart Song’을 들려주고 있으며 마지막 곡으로는 새로운 희망의 지평으로 안내하듯 ‘Green Leaves’를 연주, 이 앨범을 마무리하고 있다.

일리즈 라벡의 음악은 아름다운 침잠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하는 여운이 깊은 음악이다. 치유하지 못하고 묻어놓은 마음의 상처와 아픈 기억 그리고 불편했던 느낌들이 하나 둘씩 살아나며 오래 전에 지나온 길을 돌아보게 된다. 한없이 펼쳐지는 상념은 어느 순간 넓고 깊은 그리고 잔잔한 바다로 나아간다.  (뮤직마인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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