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MINE RECORDS










          






 

    
             
Freewheel - Starfriend

 

 

 


 1. Tribute To Lester Young
 2. Starfriend      

 3. Last Leaves
 4. Motorcar
 5. Train Of Misery
 6. Under Water Wander
 7. Right Into My Life   

 8. Little God
 9. Long Gone
10. Saved
11. I Was The One
12. Sweet Swedish Winter

 

 

 


새벽비처럼 청량하고 맑은 사운드, 그래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음악들…

     

스웨덴의 팝 음악이 세계적인 사운드가 된지 오래되었고 많은 음반들이 국내에 출시된 바 있지만, 한국의 음악적 정서에 근접하는 음악 혹은 아티스트들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이런 면에서 본 앨범인 스웨덴의 4인조 록밴드 Freewheel의 앨범 "Starfriend"에 수록된 참신한 노래들은 오랫동안 팝 음악의 주류 사운드에 식상해 있었던 국내 팝 팬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기에 충분하다.

90년대 중반부터 ‘Excuse’란 이름으로 밴드를 결성하여 스웨덴을 포함한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활동을 해오던 이들은, 1997년 그룹명을
‘Freewheel’로 바꾼 뒤 그들이 평소 존경해 오던 재즈 아티스트 Lester Young을 기리는 의미에서 ‘Tribute to Lester Young’이란 싱글 앨범으로 스웨덴에서 정식 데뷔하게 된다.

Freewheel, 이들은 자신에게 음악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쳤고 존경해왔던 비틀즈의 Paul McCartney,와 Lenny Kravitz 그리고 Paul Simon등의 음악적 성향을 유지하기로 결심하고 그 해에 정규앨범 의 녹음작업을 준비하게 된다. 그런데 이 시기에 Freewheel의 음악에 비상한 관심을 가져왔던 세계적 밴드 Cardigans의 명프로듀서인 Tore Johansson이 이들 앨범의 총프로듀서를 자청하고 나섬에 따라 이들 Freewheel 음악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된다. 언더그라운드에서 오랫동안 연주를 해왔던 Freewheel은 그들이 지향하는 인디 밴드의 순수하고 다소 거친 듯한 사운드에서 벗어나, 좀 더 세련된 멜로디와 사운드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고, 프로듀서 Tore Johanson은 Cardigans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만족을 이들로부터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Freewheel의 음악은 6-70년대의 초기 비틀즈를 연상시키지만 이들 나름대로의 독창적인 사운드에 바탕을 두고, 90년대의 멜로우 팝적인 요소를 적절하게 배합하게 되는데, 기본적으로는 록뮤직과 팝 그리고 포크뮤직의 경계를 넘나들던 자신들의 음악적 정서와 스타일을 잘 유지하며 본 앨범의 녹음작업을 훌륭하게 이루어냈다.

이들의 멤버구성을 보면, 비틀즈 시절의 폴 매커트니를 연상시키는 보컬 겸 기타에Ulf Turesson과 멋진 외모로 스웨덴10대들의 인기를 얻고있는 키보드Niklas Fransson, 베이스의 Hakan Bacchus, 드럼에 Fredrik Dahl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의 매력이 더해지는 것은 이러한 그룹으로서의 독창적인 실력과 함께, 90년대 밴드들이 갖추어야 할 스타성 등 외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기대되기 때문이다.

본 앨범의 타이틀곡인 ‘Starfriend’는 곡의 구성과 멜로디 및 가사에서Freewheel의 모든 것을 한눈에 돋보이게 하는 아주 사랑스럽고 정감 넘치는 곡이라 할 수 있다. ‘나는 너의 영원한 스타친구’라는 우정에 관한 주제로 언제나 너의 곁에서 힘과 용기가 되어 주겠다는 내용의 노래이다. 또한 이 앨범에는 이들을 결합케 한 곡 ‘Tribute to Lester Young’에 이어 ‘Last Leaves’, 그리고 언제 들어도 편안한 ‘Right Into My Life’, ‘ Little God’ 등 록과 팝이 잘 융화된 발라드와 Swedish Country와 Folk적 색채가 엿보이는 ‘Sweet Swedish Winter’, ‘Train Of Misery’ 등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곡구성과 멜로디라인 등 여러 요소들이 듣는 이에게 초창기 시절의 ‘Beatles’가 21세기에 새로이 부활한 것이 아닌가 하는 황홀한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Musicmine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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